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꿀맛 고구마 할인 판매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0-10 14:51:32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고구마!
			
			
			
		
		
		|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잘 익은 군고구마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고소하고 달콤한 고창, 여주, 강화, 영암 고구마를 할인 판매하며, 영암 고구마는 주말(11일~13일) 100g에 260원으로 초특가 판매한다. |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10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전북 고창, 경기 여주에서 생산된 밤고구마와 인천 강화 속노랑 고구마, 전남 영암 고구마 등 달콤한 영양간식인 햇고구마를 할인 판매한다.
고구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한 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고구마, 호박, 당근을 매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잘 익은 군고구마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고소하고 달콤한 고창, 여주, 강화, 영암 고구마를 할인 판매하며, 영암 고구마는 주말(11일~13일) 100g에 260원으로 초특가 판매한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전북 고창, 여주 밤고구마(2kg/박스)와 강화 속노랑 호박고구마는(2kg/박스), 나 홀로 1인 가구를 위한 골라 담을 수 있는 밤고구마를 할인 판매한다. 특히 1코노미를 위해 이번 주말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생산한 밤고구마를 마음껏 골라 담아 100g 당 260원에 초특가로 할인 판매한다.
고소한 맛을 내는 밤고구마와 달콤한 맛이 나는 속이 노란 호박고구마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와 건강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창, 여주 밤고구마(2kg/박스)와 강화 속노랑 고구마(2kg/박스) 및 영암 밤고구마(100g) 할인은 16일까지 계속된다.
|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잘 익은 군고구마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고소하고 달콤한 고창, 여주, 강화, 영암 고구마를 할인 판매하며, 영암 고구마는 주말(11일~13일) 100g에 260원으로 초특가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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