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스마트폰 과몰입 예방 캠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6 15:18:39

초등 고학년 대상 2박 3일 힐링 프로그램 운영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프 진행.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영월군 하이힐링원에서 스마트폰·온라인게임 과몰입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 쉼·희망을 봄 캠프’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정서 불안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9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행위 중독 예방 교육을 비롯해 힐링 오케스트라, 쿠킹클래스, 자연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TV와 와이파이가 제한된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을 했다.

또 전통 놀이와 드림오락관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아동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건강한 대안 활동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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