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좌청소년센터-서부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 사각지대 해소… ‘가좌N 주말가족 노리’ 4월 프로그램 성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7 14:48:0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가좌청소년센터는 지난 11일과 25일,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64명을 대상으로 ‘2026 가좌N 주말가족 노리’ 4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보다가족’, ‘찰떡패밀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026 서부 방과후·돌봄 지역연계(봄봄봄) 온 가족 토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꽃보다가족’ 참가자들은 다육식물로 가족정원을 꾸미고 봄꽃바구니를 제작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찰떡패밀리’ 참가자들은 떡의 특징을 배우고 버터떡·과일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특별한 가족 추억을 쌓았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주말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정책도 반영됐다.
참여자들은 “예쁜 식물을 심고 직접 떡을 만들어 즐거웠다”, “가족이 함께 대화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뜻깊었다”, “다음 프로그램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좌청소년센터는 “다변화하는 청소년 돌봄 수요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맞춘 ‘지역상생 플랫폼’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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