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빈 인천 검단구의회 운영위원장, 아라센트럴파크 현장 점검…잔디광장 조성 논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27 14:49:21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박병빈 인천시 검단구 운영위원장이 지난 22일 당하동 아라센트럴파크 일원을 방문해 인천시와 검단구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물 재정비 및 잔디광장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아라센트럴파크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잔디광장을 조성해 공원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위원장은 공원 이용 현황과 시설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아라동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잔디광장 조성 요구사항을 관계 부서에 전달했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인천시와 검단구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라센트럴파크 재정비 사업은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잔디광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야외 활동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위원장은 앞서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향후에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주민 의견이 사업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예산 반영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박 위원장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휴식 공간인 만큼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잔디광장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를 비롯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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