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건설사무소, 진해신항 개발사업 건설관계자 소통의 장 마련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31 15:21:08
진해신항 개발을 안전하고 청렴하게!
부산항건설사무소, 진해신항 개발사업 건설관계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 추진사항 점검과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0일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 건설관계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협의체는 ‘부산항 진해신항’ 건설에 참여 중인 건설관계자들과 상시 협조 및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비상시 유기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발주청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진해신항 남방파제(1단계) 축조공사’ 등 8개 현장 총 23명이 참석해 폭염 및 풍수해 등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대책·태풍 시 피항계획 등 안전관리대책과 예산 집행을 위한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부정부패 예방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건설관계자가 준수해야 할 행동 수칙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장기욱 부산항건설사무소장은 “진해신항 개발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 건설관계자들 간 협력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본 협의체를 통해 진해신항 개발과 관련된 주요 사안들을 논의하며, 상호 이해를 넓히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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