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농협, 소외 어르신 위해 쌀 100만 원 상당 기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10 14:49:24
부녀회·영농회장단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검단노인복지관 통해 어르신 건강한 한끼 지원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검단노인복지관 통해 어르신 건강한 한끼 지원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지역 주민과 단체의 정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검단노인복지관이 검단농협 내부조직장들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녀회장단과 영농회장단이 지역 사회 소외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검단농협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끼니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검단농협 내부조직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복지관 식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단체의 작은 나눔이지만, 소외 어르신들에게는 설 명절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손길이 되고 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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