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연희청소년센터, 1차 접수 1분만에 끝남에 따라 28일부터 2차 접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21 14:49:55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연희청소년센터의 두바이 쫀득쿠키 클래스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0일 ‘우리가족 취미여행 패밀리온(溫)’의 첫 번째 클래스인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참가자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 결과 신청자가 대거 몰리는 바람에 오전 9시 접수 시작 1분 만에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첫번째 클래스가 이처럼 빨리 마감된 것은 최근 두바이 쫀득쿠키가 시중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센터의 우리가족 취미여행 패밀리온 프로그램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2월6일까지 일정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2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기로 했으며 모집 인원은 1차와 마찬가지로 관내 9세 이상 청소년 1명과 부모 1명 등 2인을 1팀으로 칠 때 모두 8팀이다.

 우리가족 취미여행 패밀리온 프로그램은 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월 7일부터 연 6~7회 개설하는 원데이 취미 클래스다. 이들 클래스는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고, 취미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밀리온 프로그램의 첫 번째 취미여행 클래스 주제는 ‘가족 디저트’로 가족이 함께 참여해 두바이 쫀득쿠키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과정이다. 이 클래스 참가자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디저트 이후 취미여행 클래스의 주제는 가족 도자기공예,베이킹,목공예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참가 신청 및 참가비 확인은 서구시설관리공단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