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행복나눔행사’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18 14:50:21
– 임직원 100여 명 참여, 5개 단지 2,366세대 지원 –
인천도시공사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17일 연수구 선학시영아파트 등 iH가 운영하는 5개 임대주택(총 2,366세대)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물품을 나누는 ‘행복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iH 임직원 100여 명과 연수·인천·선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멀티탭 등 노후된 가전기기를 교체함으로써 화재 예방과 위생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난연 멀티탭은 불에 강한 소재로 제작돼 과부하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행사 당일, 봉사자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수건과 난연 멀티탭으로 구성된 세트를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iH는 2020년부터 매년 6월 임직원이 입주민을 직접 만나 물품을 나누며 혹서기와 장마철을 대비하는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iH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입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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