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개회... 2027년 군정 방향 점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26 14:52:55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강화군의회는 26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6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28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강화군 사회연대경제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9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군청 각 부서로부터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한다.
의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진흥, 복지 및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월 6일에는 제8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 뒤 제31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중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2027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계획된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와 생산적인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