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16 14:55:02

인천시 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서구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경임) 주최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장애인 한마당 순으로 이어졌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표창은 모범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등 총 17명에게 수여됐다. 이 가운데 구청장 표창은 15명, 서구의회 의장 표창은 2명이 받았다.

강 청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평범한 일상을 제약하는 문턱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교육·고용·복지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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