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6·25 참전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달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23 15:01:18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시장실에서 6·25 참전유공자 고(故) 이사호 이병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용인특례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6·25 참전유공자 고(故) 이사호 이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6·25전쟁에 참여해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무공훈장으로, 당시 긴박한 전시상황으로 상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찾아 국방부가 수여하고 있다.
고(故) 이사호 이병은 1950년 입대해 경남 창녕-영산 방면 전투에 참여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훈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고(故) 이사호 이병의 여동생과 매부에게 훈장을 대신 전했다.
이 시장은 “늦었지만 72년만에 훈장이 제 주인을 찾아갈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들의 예우를 강화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