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북부산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영양죽 지원 성금 기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3-19 15:16:44
‘좀도리 운동’ 통해 1,000만 원 전달
MG북부산새마을금고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는 지역 금융기관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MG북부산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죽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서비스다.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해 각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구는 이번 성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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