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금곡동 정화 주·야간 보호센터, 취약계층을 위한 죽 지원사업에 200만 원 기부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2-04 20:34:09

임영금 센터장 정화 주·야간 보호센터(왼쪽 첫 번째)는 북구 금곡동 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정화 주·야간 보호센터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죽지원 사업 ‘기운쭉죽! 영양쭉죽’ 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치아 손실이나 질병 등으로 일반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영양죽과 영양음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금 센터장은 “금곡동에는 취약계층과 노인 인구가 많아 돌봄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은화 금곡동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매 끼니를 걱정하는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맛있고 영양가 있는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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