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밝은 HOME 만들기’ 펼쳐
김현기
local@localsegye.co.kr | 2016-10-25 15:06:11
[로컬세계 김현기 기자]경기도시공사는 25일 공사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LED조명기구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안전기술처 직원 10여명은 수원, 오산, 평택 등의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낡은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 등을 벌였다.
| ▲경기도시공사 안전기술처 직원들이 공사의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찾아 낡은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있다. |
‘밝은 Home 만들기’로 명명한 봉사활동은 거주여건이 취약한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밝기조절이 가능하고 전기요금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LED조명을 무료로 설치해 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수원시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은 “그동안 거실이나 방이 침침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조명기구를 교체할 엄두는 내지 못했다”며 “전등을 갈아주니 집안이 아주 환해졌다. 전기요금도 덜 나온다고하는데 이처럼 고마운 일이 또 어디 있냐”고 전했다.
정동선 경기도시공사 주거복지안전본부장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실질적 복지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마을 공부방 조명교체, 외곽지역 통학로 야간조명 정비 등 지역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정부 3.0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의 주거복지사업 중 하나인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을 시중 30% 수준으로 생계급여·의료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 가정 등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