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지역 중학생 대상 ‘행복멘토링’ 11년째 운영… 학습 지원·진로 탐색 기회 제공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23 15:14:07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올해 상반기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각 참여 중학교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 멘티 1,202명이 참여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학생 멘토 60명과 인천 서구 지역 중학생 멘티 108명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0회 진행되며, ▲수학·영어 학습 지원 ▲연세대 국제캠퍼스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강화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행복멘토링이 11년째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중학생들이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행복멘토링 외에도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 놀이과학교실’, 지역 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Culture Plus’, ‘책Dream, 행복드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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