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현악기 작품전시회 특별전 개최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11-06 15:20:57
7~10일까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전시회 열려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첼로와 바이올린 등 대표적인 서양 현악기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현악기 작품전시회 특별전’을 7~10일까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연다.
| ▲군산시 제공. |
대한현악기제작자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현악 제작기술을 직접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현악기제작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은 악기 명장들의 혼과 열정으로 제작되는 현악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음악으로 다가가는지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훌륭한 음악은 최고의 연주자와 명품 악기가 만날 때 나올 수 있듯이, 현악기를 제작하는 전 공정을 통해 최고의 악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현악기제작자협회는 선진화된 현악기 제작기술 개발 및 교육을 통해 후학 양성과 악기제작 지도력 배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악기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고가(高價)의 현악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부탁했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민열린갤러리는 군산시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홍보하고자 마련됐으며 꾸준한 기획전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해 매월 평균 9만 여명이 방문,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아세안 대표 전력·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일렉스 베트남 2026’ 베트남 호치민서 개막
- 2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플레이가 곧 성장' 구현한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 전격 오픈
- 3농협, 생산-유통-판매 전방위 혁신으로 “농업소득 3천만원 시대”앞당긴다!
- 4NH콕서포터즈 5기, 제주에서 디지털 금융교육·플로깅 사회공헌활동 펼쳐
- 5제주개발공사 먹는물연구소, 美 ERA 국제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최우수’획득 … 세계적 수질분석 역량 입증
- 6“물 위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DO! GO! WAVE’ 풀파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