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ring]-(19) 아르헨티나에서 신종의 공룡 두개골화석 발견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3-16 15:17:15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Business Insider(3/5일)에 의하면, Fossils of new dinosaur skulls found in Argentina(아르헨티나)에서 신종 공룡의 두개골화석 발견)의 공룡은 뿔이 없으며 육식 공룡 이었다. 이 두개골 화석은 행성의 충돌 전 시대의 공룡으로는 육식공룡 신종으로 분류 되었다. 이것은 7000만년 전의 공룡의 두개골 이다.


6600만년 전에 폭10km의 위성이 지구와 충돌 했을 때 공룡은 모두 전멸 되었다. 백아기 후기에 해당되는 8000만년 전에서부터 지구는 한냉이 시작되어 기온은 섭씨 7도 이하로 떨어져서 공룡들은 기후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멸종 되었다고 예측하고 있다.


지구탄생 46억년이라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기간에 그만큼 다양한 활동과 당시의 조건에 알맞은 생태환경이 존재하면서 진화해 왔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지구의 화석이 증언하고 있다. 

현재의 인간이 지구에서 태어나 고대문명 기록역사 기록의 변동을 거쳐왔지만 과거 시대에 비하면 조족지혈의 기간정도일 것이다. 그것은 지구의 나이가 46억 년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자리잡고 종을 번식한 생명체들은 지구에 적응하여 종을 번식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구의 삶을 이어가면서 진화하였지만 혹독한 환경 변화와 우주의 운석 충격으로 지구에서 성장하는 생명체들이 수없이 탄생 성장 멸종을 거처 현재의 생명체들은 나만 있는 줄 알고 둘러 보니 처음 보는 생명체들이 있어 그들과 결투하는 것은 먹거리와 영역의 분쟁이 결과로 멸종이며 또 다른 생명체가 탄생하여 이런 과정을 거처 오면서 문명이 생기면서 좀 더 오랜 기간을 지구를 점령하는 생명체들이 확장하게 될 때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바다와 육지가 혼란스러워 변동하였던 결과 5대양 7대주로 되었지만 하나는 수면 하에 침강하여 거대 6대주로 기억하고 있었으나 초근 하나가 물속에서 발견되어 7번째 대륙이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서 대륙이 발견되어 5대양 7대주로 방금 발표되었으며 아직 따끈따끈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지구의 표면은 팥죽 끌듯 다양한 변동인 횡압력에 의한 밀림과 단층과 화산폭발로 갑자기 새로운 지형이 형성되었다. 또한 화산으로 인해 지구의 지각변동에 의한 지표면은 상승하강, 횡압력으로 새로운 바다와 육지가 형성되어 새로운 지형과 지질구조를 형성하여 열에 의한 동질규합으로 시로운 물질이 형성된 것은 그 지역이 풍화에 의한 선광이 이루어지면서 하천이 운반하여 운반력이 없어지면 하전의 광활한 지역에는 처음 보는 암석(보석)이 풍화에 이동하면서 보다 확연한 순도가 노출되어 하천 퇴적층에서 금속과 비금속이 많이 발견되는 것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보석이 풍화에 견디어 정말 보석으로의 가치 있는 암석이 퇴적층에 숨어있다. 북미지역 퇴적층에 당시의 보물들의 화석과 금과 강도가 강한 보석들이 하천의 덤불링을 받아 보기 좋은 원형의 보석이나, 당시의 동물 뼈 등이 발견되어 지질연대를 보다 확실하게 하는 증거가 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 7000만년 전의 공룡 두개골이 발굴되었으며 그 공룡은 뿔이 없는 육식공룡 신종이라 밝혀진 것은 세계 여러 곳에서 공룡의 화석이 가진 시대의 것인 것과 기타지역은 바다가 융기한 석회암지역이 풍화로 인해 다양한 지형과 석회암 동굴들이 과거의 바다였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과 중공, 베트남 보르네오 섬 등등 광대하게 석회암 지역이 융기와 횡압력에 의해 거대 돔형 석화암 지역이 세계의 아름다운 경관지형으로 관광흡인 요인이 되고 있다.

필자가 학생탐험대를 인솔하여 석회암 지층인 보르네오 섬의 구룽물루 동굴탐험 했던 기억에서 거대한 돔으로 잠실 운동장 크기의 공동이 5개가 있어 얼마나 큰지, 악을 쓰고 야호~해도 끝쪽에 있는 탐험대가 그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의 큰 돔형 공동의 형성은 얼마나 큰 횡압력으로 석회암층이 들였는지는 지구의 에너지 활동이 얼마나 큰 에너지인지 계산이 안되었다. 

그 지질시대는 북미의 거대산맥이 형성과 더블의 서쪽 태평양 쪽에서 오는 횡압력으로 캐나다 BC주에는 평지가 파도처럼 된 지형이 횡압력의 증거 이다. 

남태평양의 섬들은 대부분이 석회암지역으로 풍화로 독특한 지형이 만들어져 있는 팔라우, 로타 등의 모두 석회암 지역으로 다양한 지형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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