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신년 사업추진 결의...“농심천심으로 2026년 소매유통 재도약!”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1-14 15:21:50

사업추진 전략회의 개최... 설특판 추진부터 총력 다짐

임영선 대표이사 “유통시장 침체 속에서 농협 마트사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맨 앞줄 왼쪽에서 3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임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장과 본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사업추진 및 설 특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전사적인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는 한편, 다가오는 설 명절을 기점으로 얼어붙은 유통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설 특판 목표 및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며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임영선 대표이사는 “유통시장 침체 속에서 농협 마트사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농심천심의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하나로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오는 2월 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2월 2일부터 16일까지 본격적인 설 특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농협다움 과일 혼합 ▲ 한우 명품)와 농협 특별 선물세트(▲ 농협목우촌 ▲ 농협홍삼 ▲ 농협양곡)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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