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8월 내수, 수출 포함 총 8,027대 판매…전월 대비 7.2% 증가로 회복세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9-01 15:28:10
조업일수 축소 및 코로나 확산에도 내수 전월 대비 1.3% 증가, 수출도 50% 이상 증가
트렌드에 맞춘 제품믹스 다각화, 신흥시장 공략 확대 및 신제품 출시 통해 판매 확대
쌍용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6792대, 수출 1235대를 포함 총 8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대비 56.9%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1천대를 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트렌드에 맞춘 제품믹스 다각화, 신흥시장 공략 확대 및 신제품 출시 통해 판매 확대
| ▲티볼리.(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6792대, 수출 1235대를 포함 총 8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하기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스페셜 모델 출시 및 글로벌 시장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내수, 수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7.2 % 증가한 것이다.
내수판매는 코로나 확산 추세에도 제품별 스페셜 모델 출시와 함께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언택트(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CJ 홈쇼핑을 통해 전월 완판에 따른 고객 호응에 힙입어 추가 연장판매를 하는 등 주력모델의 회복세에 따라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대비 56.9%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1천대를 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현재 쌍용차는 코로나 19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중동지역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작업과 함께 영국 등에서도 대리점 본사를 옮기는 등 효율적인 유통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해외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글로벌 주요 시장별 트렌드에 맞춘 제품 믹스 다각화와 함께 신흥시장 진출 확대는 물론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티볼리 에어 재 출시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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