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로 농촌과 상생 협력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14 15:29:07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양배추 농가와 상생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에서 농협유통 이동근(사진 왼쪽 네번째) 대표이사와 대구 옥포농협 김용(사진 왼쪽 다섯번째)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양배추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5월 14일부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업관측센터(KREI)에 따르면 겨울 양배추 및 봄 시설 양배추의 생산량이 전년보다 늘어 출하량 증가로 시세가 전년에 비해 절반 정도로 폭락했다. 이에 따라 양배추 재배 농가는 작황만 좋을 뿐 시세는 낮고 소비도 늘지 않고 있다.
14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양배추 농가와 상생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에서 대구 옥포농협 김용(사진 왼쪽 네번째) 조합장과 농협유통 이동근(사진 왼쪽 다섯번째) 대표이사와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 하나로마트와 대구 옥포농협(조합장 김용)이 상생 마케팅을 통해 과잉 생산된 양배추의 소비 촉진과 함께 산지 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양배추 반값 행사가 진행되는데 1통에 850원(농할 쿠폰 적용 시 680원), 한 망(3통)에 1,7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양배추는 생식부터 쌈, 전, 무침 등으로 먹는 건강 식재료로써, 양배추를 잘게 썰어 계란과 섞어 부치면 아이 반찬이나 아침 메뉴로 좋고 채 썬 양배추를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참기름, 소금, 깨를 넣고 무쳐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하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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