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과 A등급 기념식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30 15:53:1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울산엘리야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A등급 획득’ 기념식을 30일 오후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영환 병원장, 내과 조종대 의무원장, 내과 이한강·채승병 과장, 임미영 행정원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김은주 간호부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병원장 격려사, 축하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평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병동 곽은경 수간호사가 유공자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울산엘리야병원은 이번 성과평가 결과에 따4른 인센티브를 전 직원과 공유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 등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엘리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지난 2021년 1개 병동 총 34병상을 개설한 이후 매년 병상을 추가하여 현재 전체 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울산엘리야병원은 A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전국 709개 평가 대상 의료기관 중 상위 9%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념사를 통해 김은주 간호부장은 “이번 평가의 결과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뿐만 아니라 간호부를 비롯한 울산엘리야병원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2026년에는 병원의 증축공사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겠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그리고 병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통해 간호간병서비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엘리야병원은 증축공사를 통해서 수술실과 응급실을 강화하고 관절척추센터, 고혈압당뇨병센터, 인공신장센터, 화상센터, 재활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등 센터 중심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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