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16)The era of joint fantasy recommended by AI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8-28 15:38:21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AI가 추천하는 공동환상(共同幻想)시대(The era of joint fantasy recommended by AI) 2000년 뉴밀레니움이 시작하는 해로부터 세계인들은 아날로그 시대를 훨훨 벗어던지고 지구의 인간들이 한줄에 매 달이는 디지털시대로 급격히 전환되어 2020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인은 이런 디지털의 혁명을 체험하면서 성장해 왔다. 엥겔스의 주장하는 가족, 사유재산, 국가의 기원 중에서도 가족형태의 전개에서 씨족제도확립 사유재산의 형성은 환상적 공동체일 것이다.

선으로 연결 되는 것이 무선으로 인간처럼 움직이고 일하는지 궁금해서 다양한 인간의 생각이 형태로 나타나 인간의 맘대로 움직이는 신기한 시대의 플랫폼, 앱, 크라우드 등 새로운 단어의 개념도 이해하지 못한 사이에 또 다른 단어 부르기도 어려운 말 등이 모두 국가라는 공동체에서 첨단으로 때로는 온고지신 형으로 무한의 세상으로 원자, 소립자 등 활동들이 인간을 어리둥절하게 하지만 그것은 공동환상을 체험하거나 느끼고 그 속에서 무한이 활동이 새로운 재미를 창출하는 그 자체도 공동환상일 것이다.


얼마나 환타지한 세상에서 숨 쉬고 사는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이 함께 급변하는 배에 타 있기에 무엇이 환타지한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배를 타고 태풍을 맞나 배가 피칭 롤링하여 바다 속으로 숨어버리는 것 같은 것을 보는 사람들이 보고는 땅이 꺼지게 걱정하고 가슴조이고 있지만 그 배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공동환상 상태라서 심각하게 생각도 없이 그저 롤링이 인생처럼 느끼는 감정을 환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육시에서 보는 사람과는 아주아주 다른 생각과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경도 보는 사람들과 파도와 싸우는 배에 있는 사람들과 공동환상 상태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시대 변화도, 어떤 것이 편리한지, 무엇이 행복한자 모르고 있는 것 자체가 공동환상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2020현재는 몰두, 공통적으로 감각을 느끼는 것은 AI이지만 이것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생각안고 AI, IOT, ICT 등으로 나는 모두 보다는 우월하다고 하면서도 바둑 대회에서 참패를 당해도 아..그것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동안 모두가 AI의 콘드럴을 받은 인간이 되고있는 것 조차 구분 못하고 그저 공동환상에 뻐져 헤어나 올 필요가 없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확장하는 강한 도구를 갖고 있으면서도 AI는 아무 먼 곳에 있는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 일지도 모른지만 개개인이 없어서는 안되는 핸드폰이 공동환상이라는 것을 모르고 AR, VR 만이 환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핸드폰 자체가 아니 그것을 갖고 있다는 것이 공동환상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문제가나서 보면 핸드폰의 파워가 얼마나 큰지 공동환상을 느끼는 것을 그저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 즉 데이터 사이언즈 라는 그자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고나 할까, 그러므로 AI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것과 같은 의미일 것이다. 2020은 공동환상시대의 핵심에 와있으며 모두가 공동환상을 보거나 행동을 하거나 조정하고 있다는 뉴노 멀 시대를 맞고 있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AI가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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