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민주주의전당, 시민 대상 ‘민주시민교육’ 연중 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8 16:12:36
2월 3일 정재요 교수 강연으로 첫 일정
헌법·인권 등 민주주의 핵심 가치 이해 돕는다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하는 강연 모습. 창원시 제공
헌법·인권 등 민주주의 핵심 가치 이해 돕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한 해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교육의 첫 일정으로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진주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정재요 교수가 ‘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민주시민교육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과 헌법, 인권 등 현대 사회 시민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주제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과 사회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연중 회차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민주주의를 생활 속 실천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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