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동 자율방범 활성화 위해 민관경 협력 간담회 개최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 2026-01-23 15:56:06

행정·경찰·자율방범대, 지역 특성 맞춘 치안 강화 방안 논의 다산1·2동장과 다산1·2지구대장,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다산2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자율방범 활성화 및 지역 치안 강화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자율방범 활성화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민관경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를 맞아 다산동 자율방범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현황과 치안 취약 지역 정보를 공유하며, 행정과 경찰, 자율방범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다산1·2동장과 다산1·2지구대장, 남양주남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다산2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해 △다산동 자율방범 활동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치안 취약지역 공유 및 민관경 협력 방안 △자율방범대 초소 위치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방범 활동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효과적인 순찰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구대와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수 다산1지구대장은 “행정복지센터, 지구대,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민관경 협력은 지역 치안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다산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율방범 활동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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