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진 「제6회 청학 너나들이 한마당」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19 17:10:12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진 제6회 청학 너나들이 한마당 개최. 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은 지난 6월 18일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6회 청학 너나들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너나들이’는 서로 ‘너’, ‘나’ 하고 허물없이 부르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교류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가족센터, 영도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학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삼중앙·와치·절영·신선·동심어린이집 등 관내 복지시설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체험한마당 ▲공연한마당 ▲나눔한마당 ▲마음한마당 ▲먹거리한마당 등 5개 테마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복지상담, 문화공연, 먹거리 나눔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어린이집 원아 등 200여 명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체험과 복지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석원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학 너나들이 한마당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개최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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