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 ‘해바라기 바다를 만나다’주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05 17:40:33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 강성태 구청장은 오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광안리 해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해바라기 화단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해바라기 전시는 SNS를 통하여 젊은 세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전시로, 올해 전시는 광안리 민락해변공원(1,800㎡) 광장에 해바라기 6종 11,45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작년 대비 클래식카와 다양한 포토존 등 노란빛의 해바라기는 물론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빨간 해바라기와 하얀 해바라기, 꽃잎이 겹으로 된 해바라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욱이 올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신규 포토존 동화 속 벽돌집을 전시기간 중 설치하여 광안리 해변과 해바라기를 함께 잊지 못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나무 형상의 조형물 화분을 설치하여 근경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해바라기 본연의 화려함을 자세히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원경에서는 나무형태로 디자인 화분으로 관람객에게 흥미도와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특히, 이번에 전시될 해바라기는 6월 초 광안리 어방축제 전 조성을 통해 한층 더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여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신 김에 태양을 닮은 꽃, 해바라기가 풍성한 전시장도 꼭 함께 방문하시어 두 눈과 기억 속에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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