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생 선발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4-11-14 15:58:16

대학생·고등학생 193명 선발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앞으로 지역발전의 주축이 될 대학생 100명과 고등학생 9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2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
장학생 선발을 희망하는 학생은 2014년 11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대학생은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에 고등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과정을 거쳐 12월 말에 장학금을 지급한다.

​
특히 올해에는 한부모·장애인·다문화·조손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자원봉사활동 및 예·체·기능 우수자를 특별장학생으로 선발해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
신청자격은 2014년 10월 31일을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이 대구시에 주소(주민등록)를 두고 있는 자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14년 최저생계비의 300% 이하이고 재산은 3억 원 이하인 시민 본인 또는 자녀이다.

​
본 장학금은 1992년 재미교포 이국진 씨 기부금 51억 원과 대구시 출여금 10억 원과 민간협력금 20억 원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의 이자수입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1995년부터 2013년까지 1만3백8명에게 8,713백만 원이 지급됐다.

​
대구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대구시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