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62) Fresh food is healthy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12-20 16:06:4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Fresh food is healthy(건강은 신선한 음식)라는 말은 모두가 잘 알고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는 오늘의 세상이다. 그러나 잘 알면서도 실천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서 신선한 야채를 비롯 음식에 적용하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냉장고에 오래 동안 있게 된 재료를 사용하면서 신선한 것이어야 하고 자랑스러운 생각을 하는 것이 도시인들의 일상이기도 하다.

그래서 신선한 야채를 독특하게 먹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이기도 하다. 그것은 쌈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농산물을 팔아 수익이 1등은 쌈 재료로 생산지 김포평야이며 이느 거대도시의 근교농업형 이기에, 3등은 경북 성주참외, 2등은 화예호 경남 김해 등의 지역이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세계 어느 곳이든 대한민국사람들 집단거주지에서는 꼭 있는 것이 들깨 잎이며 대략 10잎이 1달러 정도로 K-슈퍼에서 팔고 있다. 이처럼 쌈은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고 있어 비교적 신선한 야채로 건강을 유지하는 전통적 가치라고 생각된다.

물론 주식처럼 밥상에 빠지지 않는 것은 김치이지만 얼저리 외는 발효되어 있다. 어째든 신선한 음식은 비교적 우리가 다양한 메뉴로 먹고 있지만 신선한 우리나라 이외의 사람들은 사라다를 세끼 먹고 있는 것에 비하면 우리도 많이 먹는 나라 중의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신선도 유지문제는 없으나 세척 재배시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문제될 수도 있어 유기농이라는 마크가 가치가 있는 시대로 변했다.

그래서 스폰지에 +형으로 갈라 그곳에 씨를 싹트게 하여 수경재배하면서 그 스폰지를 그대로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은 신선을 증명하는 것과 유기농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심하고 신선한 야채로부터 비타민C를 섭취하게 되는 방식이 일반적인 섭취 방법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야채는 신선한 것으로 사라다용 즉 얼저리 또는 쌈이 Fresh는 Healthy하므로 일일건강에 크게 기여하므로 Fresh Healthy 식단이 무었 보다 주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것은 김치가 주 반찬이며 또 신선한 야채라는 생각에 별 생각 없이 식사를 하게 된다. 어째하든 신선한 반찬은 Healthy라고 고정적 생각하기에 쌈이 건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신선한 야채를 별 생각 없이 지내오기에 비타민C 타블렛을 별도로 구입하는 사람도 많다. 또 물도 비타민 물로 제조해 판매하기도 하므로 야채대용으로 구매하여 복용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현상을 보다 확실하게 적용하기 위해 [Fresh Healthy CAFE]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면역성 강화라고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여 주로 중.고등 학생들의 학원가에 후레쉬카페의 영업장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도시 사람이 손님으로 왔을 때 식단은 귀한 것이 소고기를 내놓으면 그들은 실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주 육식을 하기에 시골에서는 신선한 야채가 먹고 싶은 것을 대접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시골 사람들은 매일 신선한 야채만 먹기에 손님도 싫어할 줄 알고 귀한 소고기를 대접하면 그리 감사한 표정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왜 그런지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온몸이 센서로 되어있어 먹고 싶은 것이 건강을 위한 것이므로 센서가 요구하는 것 즉 먹고 싶은 것을 즉시 보충하면 면역성 강화가 작용하므로 항상 건강한 사람이 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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