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ring]-(6) AI의 미래는?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2-09 16:00:07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러면서 지금까지 가전 기타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큰 의미에서 인공지능의 물건들을 사용해 왔다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말은 인공지능이 하늘에서 어느 날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AI 때문에 인간의 자리가 없어지고 인간이 AI의 노예처럼 될 것이라는 소문에 다들 그리 생각하는 마음들이 뒤숭숭하다. 야기에 바둑대회에서 알파고와 대립한 지난날의 기억이 미래의 것을 강하게 예측가능하게 되어 모든 것을 인간보다 우위에 있을 것이며, 인간을 관리할 것이라는 생각의 다양한 예측이 난무한 오늘의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럼 AI가 인간의 지적능력 보다 더 뛰어 넘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므로 모두가 수긍하고 그러할 것이라고 하면서 미래를 상상하여 나름대로 예측이 난무한 한 오늘의 현상이다.
그럼 조금 구체적으로 AI(인공지능)에 대하여 인간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보다 훨씬 앞서 갈 것인지에 대하여 보면 그 결과를 예측 가능할 것이다.
인간과 비교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1)AI가 할 수 있는지의 검토로 인간보다 사물을 신속하계 처리할 수 있는가? 2)인간처럼 사물을 생각하고 판단하여 처리할 수 있는 지, 3)사람과 같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가 등의 3가지만 비교 검토 해보면 AI는 사람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판단하는 지표로 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의 3가지 항목 중 인간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지를 검토하면 그 답을 알수 있다고 생각된다. AI는 인간처럼 창조를 할 수 없으므로 인간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AI의 유언비어에 속지 말고 인간의 특징인 창조를 못하므로 AI에게 두려워 할 것이 못 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AI가 머신 런닝하므로 인간의 고유 영역인 [창조]는 못하기에 역시 인간이 만든 것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아직 AI 기능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개발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래의 것으로 현재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 하더라도 AI는 이간의 능력보다 뛰어넘지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수치계산에서 인간보다 빠르게 그리고 바둑놀이에서도 인간은 패배했다고 해서 AI세상이니 인간은 AI의 노예가 되지 않을까 그것은 확실합니다라고 강하게 말하는 것은 창조를 그들은 못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유언비어를 내 품는 것도 더 발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AI는 인간이 만든 것이므로 두려워할 것도 질투할 것도 없는 즉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인구수가 감소한다하여 AI인간을 만들어 사업이 짭잘해지는 오늘의 시장이다. 결혼의 의문? 자식을 왜?, 인간이 크게 생각하는 행복은 그럼 왜? 등 미래를 예측해도 이럴 인간이 더 낫다는 것이다.
핵가족화 장수시대라서 고독하여 AI인간을 선호하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결국 한계에 부닥치게 된다는 것이다.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은 결혼하여 분리되면 즉 남자는 남극연구로 1, 2년, 여자는 육아로 2년을 홀로 살아야 하기에 부인의 선물인 [남극여]를 선물하는 것이 오늘의 AI가 다양하게 발전하여 인간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시대로 진출하고 있어, 인간은 두려워하지만 그럴지 않다는 것은 위의 2건을 AI를 충족하지 못하였기에 염려할 것이 없다. 그런 인구수가 점점 감소도 인간의 책임 AI를 인간처럼 주민증록증을 그리고 인간처럼 세금을 내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필자는 강하게 예측 합니다.
미래는 인간과 같이 AI도 주민등록 가능한 능력과학자 등 인간과 구분 안되는 것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AI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시대 즉 국민으로 주민등록등을 받고 인간처럼 인증되는 세상이 곧 도래하여 AI 국가가 형성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 합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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