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5-11-30 16:11:39
한 해 지역사회 위해 헌신한 69명 유공자 표창… “26만 자원봉사자의 선한 영향력, 지역 곳곳으로 퍼질 것”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상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지난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기념식은 ‘캄 뮤직 앙상블 봉사단’과 ‘지구를지키는어린이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 문을 열었다. 이어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내년도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시장상 31명, 시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12명 등 총 69명의 개인·단체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재난·재해 현장과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6만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람이 사람을 돕는 이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도 화성특례시 전역에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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