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육성 결실 남구…볼링 국가대표 2명·상비군 1명 배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03 17:08:13
전문지도·체계적 훈련 성과…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서 두각
이미령·김단비 태극마크…박수민 상비군 포함
부산 남구 볼링팀 국가대표 배출. 남구청 제공
이미령·김단비 태극마크…박수민 상비군 포함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지자체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 지원이 국가대표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 남구가 볼링 국가대표 2명과 상비군 1명을 배출하며 지역 체육 저력을 입증했다.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열린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이 결승전에 출전해 이 가운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남구는 그간 전문지도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구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와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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