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영도구새마을회 “자매결연지 정남진 장흥 물축제 행사 참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8 16:40:16

김철훈 영도구청장(가운데)이 '정남진 장흥 물축제 행사'에 함께하고 있다. 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는 부산시영도구새마을회가 지난 25일 영도구 자매결연 도시인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아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민간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영도구새마을회는 자매도시 간 민간교류의 일환으로 매년 장흥 물축제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새마을 회원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해 탐진강 일원에서 펼쳐진 지상 최대의 물싸움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함께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사순문 장흥군수를 비롯해 영도구와 장흥군의 새마을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우의를 다졌다.

양 지역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각도의 민간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상호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장흥군과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새마을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이끄는 새마을가족들이 교류하며 따뜻한 우의를 다지는 모습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더욱 돈독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와 장흥군은 지난 1998년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문화·체육·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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