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어방축제, '2026년도에도 먹고 즐기고 아끼고'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01 16:14:27
축제와 상권, 함께 웃는 3일 – 수영구 139개소 가격할인 행사
수영구는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에 맞춰, 수영구 내 총 139개소 업체에서 가격할인 행사를 하는 홍보용 이미지. 수영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시 수영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에 맞춰, 수영구 내 총 139개소 업체에서 가격할인 행사를 동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골목형 상점가·착한가격업소 등 일반업소 133개소와 민락회촌 6개소가 참여한다. 업종은 음식점, 이미용업, 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각 업소는 자체 여건에 따라 5~10% 할인 또는 테이블당 음료수 1병 제공 등의 혜택을 운영하며, 축제 편의를 돕는 물품보관소의 경우 50%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실속 있게 누릴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소의 명단과 상세 할인 내용은 수영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업소 할인에 필요한 쿠폰북은 축제 안내소와 백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현장 수령이 가능하며 광안리 어방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수영구는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나들이, 알뜰한 소비 혜택까지 누리며 축제의 활력과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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