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험 나들이로 정서활력을 채우고 이웃 간 소통 기회 마련부산 북구 화명2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 마음온기 채움 사업 추진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2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은 지난 24일 관내 한부모·다자녀 가구 주민들과 함께 경상북도 청도 일원에서 '이웃온(On)기 채움 프로젝트-마음온(On)기 채움 사업'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주민주도형 마을건강복지사업으로, 한부모·다자녀 가구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정서적 활력을 더하는 한편, 주민 간 교류를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에 기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도 소싸움미디어체험관과 청도박물관을 견학하고, 코미디타운을 방문해 코미디 공연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며 삶의 활력을 얻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능희 마을건강복지계획단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마을건강복지사업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 간 정서적 지지와 소통이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