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항공기, 5년간 무사고 기록 세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5-13 16:17:23
5년간 총 2,344시간(1,361회) 무사고 비행/79명 환자이송, 17명 인명구조
| ▲부산항공대 5주년 무사고 기념식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13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 항공단은 소속 부산항공대 격납고에서 5년 무사고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부산 김해공항에 위치한 해양경찰 부산항공대에서 남해해경청 소속 경찰관과 부산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부산지역본부),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해군작전사(6전단)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축사, 감사장 및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는 2018년 8월 도주 감수보존선박(팔라디호) 검거 및 2019년 9월 울산 염포부두 폭발사고 대응 등 총 79명의 환자 이송과 17명의 인명 구조 및 335건의 수색구조 임무에 투입돼 총 2,344시간(1,361회)의 무사고 비행을 수행했다.
|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이 부산항공대장(경감 차주호)으로 부터 구조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차주호 항공대장은 “급변하는 해상의 날씨와 쉼 없이 요동치는 선박에서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는 국민을 생각하면 안전한 비행이 더욱 간절해진다”는 소회를 전했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한 점검과 훈련을 거듭하여 무사고 비행 기록을 이어 나가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