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제6기 마을세무사 5명 위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2 16:59:52

저소득층·영세사업자 대상 무료 세무 상담 지원 왼쪽부터: 조현진 세무사,장종호 세무사,이영근 세무사,오은택 구청장,최호영 세무사,이승재 세무사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지난 22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장 전달식’을 열고, 조세 분야 전문성과 상담 경험을 갖춘 세무사 5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저소득층과 영세사업자 등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남구에 따르면 마을세무사를 통한 연간 상담 실적은 평균 300여 건에 달하며,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물론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덜어주시는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세무1담당관을 통해 전화, 팩스, 이메일 상담 안내를 받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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