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조문국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국가공모사업 선정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4-06 16:16:05
|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국비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국비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돼 국비 1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조문국 공예품, 황금빛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사라지는 인장 문화를 찾다’, ‘규방의 꽃 수틀액자 만들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이론과 체험 등으로 100분간 진행한다.
모집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중에 실시하고, 프로그램 진행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길 위의 인문학에 참여하는 학생은 모든 체험학습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재료비 부담 없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대부분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해 수업을 받지만, 최근 자유 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의 증가로 인해 직접 강사진이 학교를 방문, 수업하는‘찾아가는 박물관’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이 찾는 박물관 물놀이장 개장 시에 성인도 참여 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 할 계획으로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었던 학생들의 마음도 위로받고,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지역의 역사와 학생 개개인의 꿈과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