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취약계층 지원 위해 전자레인지 기탁 받아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2-10 17:01:03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생활 편의 증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조병길 사상구청장(오른쪽)과 장영우 부산부전로타리클럽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상구청 제공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9일 부산부전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전자레인지 13대(1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편의를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영우 부산부전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음식을 간편하게 드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산부전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전자레인지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작은 전자레인지 한 대가 지역 취약계층에게는 생활의 큰 편리와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진다. 민·관 협력 나눔의 가치가 더욱 빛나는 순간이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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