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이효재 작가 전통 공예 전시 진행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5-06 16:21:23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방문객들이 보자기 공예 아티스트 겸 한복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이효재 작가의 전통 공예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이효재 작가와 협업해 보자기, 항아리, 대나무 등 전통 공예품을 활용한 전시를 123라운지와 120층에서 8월 말까지 진행한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최상층 123라운지에선 여름에 신선들이 노니는 구름 위 정자 ‘운상정’에 물이 흐르는 모습을 연출한 '入夏(입하)'를 볼 수 있다.(사진=롯데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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