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골목길 건물 위치 찾기 쉬워졌다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4-11-06 16:23:45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보행자 중심의 벽면형 도로명판 250개를 평리동 일대 단독주택과 다가구가 밀집한 지역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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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의 도로명판은 비교적 큰 도로변 전봇대나 신호등에 설치하여 차량이용자가 위치를 찾는데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반면, 보행자를 위한 도로명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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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벽면형 도로명판은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게 이면도로나 골목길의 건물벽 또는 담장에 설치함으로써 골목길에 있는 건물 위치 찾기가 쉬워져 실생활 속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구청은 지난해 4월부터 건물번호판을 야광형으로 개선하는 작업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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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지적과장은 “벽면형 도로명판은 실생활 속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하면 위치 찾기에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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