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나’ 등급 획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9 16:45:24
국민신문고 처리·맞춤형 컨설팅 등 평가서 높은 점수
민원 편의 제고 노력 인정받아 안정적 서비스 운영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 남구청 제공
민원 편의 제고 노력 인정받아 안정적 서비스 운영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주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가 안정적 수준으로 평가되며 남구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 남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과정과 서비스 제공 수준을 종합 점검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등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부문은 전년도 대비 점수가 향상됐다.
또 자체 만족도 조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과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 등 민원 편의 제고 노력이 반영돼,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처리 전 과정에서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원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가 곧 행정 신뢰의 척도다. 남구의 꾸준한 개선 노력은 지역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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