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1만2,000장 긴급 지원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0-03-20 16:41:15
| ▲김포시청. |
[로컬세계 김병민 기자]경기 김포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계급여, 의료급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6000여 명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의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이며 1인당 2장을 지급한다.
대상 수급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예정이며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정하영 시장은 “비록 적은 양이지만 임신부에 이어 취약계층에도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면서 “수급 개선 전이라도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한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임신부 및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는 주말에도 가능함에 따라 해당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수령 가능하다”고 전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2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3[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4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5[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6영광 들썩인 ‘ KBS1 전국노래자랑’…상사화축제 열기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