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 위해 기장병원·정관일신기독병원과 '맞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17 16:41:42
| ▲ 기장군청사 전경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시 기장군은 지난 16일 관내 의료기관인 기장병원(병원장 허성근) 및 정관일신기독병원(병원장 권기탁)과 함께 원활한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불편함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가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집에서 지원받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7월 본격적인 재가의료급여사업 시행에 따라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기장병원과 정관일신기독병원은 대상자에게 ▲질환에 따른 케어플랜 수립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주기적 상담 및 모니터링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재가의료급여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협력 의료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며,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조속히 지역사회로 복귀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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