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사회적 거리 두기' 집단감염 위험시설·업종 현장점검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30 16:48:52
| ▲부산 중구 종교시설 현장 점검 모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내달 5일까지 종교시설과 노래연습장, 체력단련장, 유흥주점 등 661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권고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집단감염 위험시설·업종 영업주의 자발적 참여 권고와 일부 운영 중인 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종사자·이용객 준수사항 이행을 당부하기 위해 실시된다.
구는 오는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기간 동안 중부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 주말과 매일 저녁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체온계 비치여부, 출입구 유증상자 확인,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사업장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사업장 소독 및 환기 실시 여부, 출입자 명단 작성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전 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참여해 준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업소에 대해서는 1차 현장지도를 했다.
지속적으로 위반 시에는 행정명령,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부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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