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1동에 따뜻한 나눔… 청솔회, 복지기금 100만 원 기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16 18:11:21
부산교통공사 봉사단체 ‘청솔회’의 지속적 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기가구 지원에 활용
부산교통공사 청솔회 박양구 회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엄지마을 복지기금으로 성금 기탁. 수영구 제공
복지사각지대 발굴·위기가구 지원에 활용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부산교통공사 광안승무지소 봉사단체인 청솔회(회장 박양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엄지마을 복지기금’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솔회는 2021년부터 광안1동에 명절 성금품을 전달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엄지마을 복지기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안철수 광안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광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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