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오스, ‘장애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이서은

local@localsegye.co.kr | 2015-10-16 16:10:59

인천전략 이행을 위해 라오스 장애인 직업재활훈련 지원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보건복지부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14일(현지시간) 오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인천전략 이행 협력을 위한 ‘장애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근거(제3항)로 복지부 산하 (재)장애인개발원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소관 라오스장애인협회(LDPA)는 같은 날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라오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양해각서 및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 복지부와 (재)장애인개발원은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라오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에 연간 4만7000$(USD)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인천전략 목표1(빈곤감소 및 고용 전망의 증진)과 관련되며, 현지 타당성조사 및 관련 전문가 초청연수를 통해 사업이 선정됐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양성일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과 캄펭 사이솜핑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합의서 서명식에는 황화성 (재)장애인개발원 원장과 노안타 라트사봉사이 라오스장애인협회(LDPA) 회장(대행)이 참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직업재활훈련을 통한 라오스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애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사회복지 전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