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영도구청장, 출근길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 건네며 격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4 18:09:39
- 김철훈 구청장 “묵묵히 애쓰는 직원들이 자긍심 갖고 일하는 근무 환경 조성에 총력”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24일 아침 영도구청 구민홀에서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건네며 격려하는 ‘굿모닝 커피타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구정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구청 직원들은 물론, 새벽부터 구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청소종사원, 환경미화원, 도로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들이 대거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민홀에서 출근길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더치커피와 아이스티를 건네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새벽부터 거리 정비와 시설 관리에 애쓰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음료를 전달받은 한 도로관리원은 “구청장님이 직접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며 격려해 주셔서 무척 반가웠고, 더운 날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에게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특히 새벽부터 거리를 깨끗하게 정비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께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도구는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기를 진작할 수 있는 다양한 조직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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