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 선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4 17:35:08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청년 참여·공간·정책 기반 등 높은 평가
정명희 북구청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북구는 2021년과 2023년 정책대상, 2022년과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도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청년정책 분야에서의 추진 성과와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정책과 소통,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 등 청년친화 행정을 적극 실천한 지방자치단체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청년네트워크, 청년주간기획단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청년아트스테이션, 아이디어스퀘어, 청년센터 감동, SPACE119 등 다양한 청년 공간을 운영하고 활성화해 온 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북구에서 꿈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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