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시자, 복지시설·교회 찾아 코로나19 예방 당부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0-03-29 17:01:47
| ▲양승조 지사가 29일 홍성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누리’와 노인요양시설인 ‘결성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충남도 제공) |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복지시설·교회 등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양 지사는 29일 홍성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누리’와 노인요양시설인 ‘결성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듣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설 종사자에 대한 확진 검사를 실시하고 손소독제·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원했으며 200인 이상 생활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어 양 지사는 당진 동일교회로 이동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기독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 동일교회는 신도 5000여 명 규모의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속 교회로,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배는 영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집단으로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장소의 경우 감염과 전파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욱 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모임·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2[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3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4[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5영광 들썩인 ‘ KBS1 전국노래자랑’…상사화축제 열기 전국으로
- 62026 화순적벽 청소년 백일장… 전국 청소년 시 작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