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건강정보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불필요한 병원비를 덜 쓴다 

마나미 기자

| 2026-03-23 17:05:59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 명인) 

인간의 삶 속에는 의식주가 있듯이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부터 나이 드신 노인까지 건강이 최우선이다. 그런데 젊다고 해서 몸을 마구잡이로 굴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이 망가져 많은 질병과 건강 약화로 인하여 몸이 쇠약해진다. 

이런 현상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삶 속에는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 습관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어야 건강을 유지한다. 그런데 대부분 음식을 먹는데도 자신이 좋아한다고 몸에 안좋은 음식만 좋아하거나 지나치게 폭식으로 몸을 망가뜨리도록 식습관을 들이는 사람들이 문제다. 이러다 보면 모든 몸의 영양소와 균형이 제대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위장부터 문제를 일으키며 병원 신세를 지고 산다. 이것이 좋은가? 

인간의 삶은 자기 절제 속에서 자신이 습관과 태도로서 몸을 가꾸며 살아야 건강하다. 그런데 젊은 청춘이라고 지나치게 매일 과음을 하거나 하루 세끼는 누구나 지켜야 하는데 그걸 건너뛰고 살면서 그냥 배고프면 폭식을 한다거나 그러면 과연 몸이 견디어 내는가? 생활습관과 운동 습관도 매일 잘 지키며 살아야 건강을 우지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몸은 노화가 빨리 오며 걷지 않으면 다리가 문제가 생긴다. 

 이런 모든 것들이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의 값어치를 모르고 산다면 누가 건강을 지키는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듯이 인간의 삶은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 습관이 자신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하나의 운명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높은 자리에 출세를 해도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런 보람이 없다. 

 그래서 인간은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자신을 가꿀 줄 아는 기본적인 소양이 있어야 건강을 지키며 산다. 매사를 즐겁게 사는 사람과 매사를 짜증스럽게 사는 사람을 보면 누가 더 행복 하겠는가? 심리 상태가 불안한 사람은 매사가 불안하다. 그러다 보면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만 찾는다. 왜 병원 가면 무조건 수많은 병을 모두 다 고쳐 주는 줄 안다. 잘못된 인식이 자신을 망가뜨리는 줄은 모르고 인생을 살아온 결과이다. 

 이제 세상을 살아온 결과라면 나이를 먹는 만큼 생활의 지혜 속에 건강정보도 많이 알고 이것을 아는 만큼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건강 속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것이다. 젊어서부터 건강정보를 아는 만큼 모든 습관과 태도를 바로 고쳐 일생을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이지 돈이 많아도 아파서 골골 백년을 살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물론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허약하게 태어난 사람도 있지만 누구나 대부분 건강하게 태어나지만 생활 습관의 잘못으로 몸이 나이들수록 망가져 병원 신세를 지며 살아가는 인간도 많다. 그래서 건강정보를 알면 일수록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깨달음처럼 느끼며 생활에서 자신을 지킨다. 나쁜 습관은 건강을 위해서 누구나 고치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걸 방치하며 살다 보면 병원을 자신의 안방처럼 드나들며 살아 간다. 인간은 누구나 병원 자주 가고 약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대부분 환자들이 나이 들면 약봉지를 한 보따리씩 들고 다닌다. 이것이 좋은 것인가? 건강 정보를 안다면 그러기 전에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 습관을 가지며 평생을 크게 아프지 말고 살았으면 하는 인간의 바램이 아닌가 싶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 명인)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